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3년 4개월 만 최고 수준 보인 ‘은행권 가계 대출금리’

기사승인 2018.02.28  15:00:22

공유
default_news_ad1
ⓒKBS

지난달 은행의 가계 대출금리가 3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반면 예금금리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3.71%였다. 이는 전월(3.61%)보다 0.1%p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14년 9월(3.76%) 이후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국은행 발표자료 링크 클릭)

가계 대출금리가 오른 것은 지표로 활용되는 장기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름에 따른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은행채 AAA(5년물) 금리가 지난해 12월 2.53%에서 지난달 2.67%로 0.14%p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 등의 금리도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경우 전월보다 0.05%p 오른 연 3.47%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4년 9월(3.50%)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반면 예금금리는 하락했다. 저축성수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의 경우 1.80%로 전월보다 0.01%p 떨어졌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금리는 전월보다 0.02%p 하락한 1.76%로 파악됐다.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0.03%p 떨어진 1.74%로 조사됐다.

- 로디프 트위터(링크 클릭) - http://twitter.com/sharpsharp_news

- 로디프 페이스북(링크 클릭) - http://facebook.com/sharpsharpnewscom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