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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관 "검찰의 정치적 중립 유념해서 언행 주의해야"

기사승인 2021.04.08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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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유념하면서, 공직자로서 처신과 언행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직무대행은 8일 대검 부장회의에서 "수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각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라"면서 위와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가 마무리됐으니, 각급 청에서는 선거 사건 등 주요 사건들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오직 법리와 증거에 따라서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대검은 3월 15일 일선 검찰청에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은 가급적 강제수사를 자제하라"는 지시를 했다.

재·보궐 선거 사건과 관련해, 대검은 "99명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이 검찰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중에는 정당 간 고소·고발이 가장 많았고, 특히 흑색선전 사범 비중은 59.8%였다.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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