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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10명 모집에 71명 지원, 공수처 "10월 경 임명"

기사승인 2021.07.22  1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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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2일 "15일부터 진행한 검사 공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0명 모집에 7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에 따르면, 2명을 뽑는 부장검사 모집에는 5명이 지원했고, 8명을 선발하는 평검사 모집에는 66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각각 2대1, 8대1 수준으로 확인됐고, 상반기 검사 공개모집과 비교하면 다소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공수처는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면접시험·인사위원회 추천·대통령 임명 순으로 임용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르면 10월 경 임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공수처 검사는 고위공직자 관련 범죄의 수사와 기소 및 공소유지를 담당하고, 임기 3년에 3회 연임할 수 있다.

2월 진행된 검사 23명 공개모집에서는 경쟁률이 10대1인 것으로 확인됐고, 실제 채용 인원은 13명에 그치면서 정원(처·차장 포함 25명)을 채우지 못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검사 10명이 충원되면, 해당 검사들은 공석인 수사1부와 공소부 등에 중점적으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명원 s3ar@naver.com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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