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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르쉐 의혹' 박영수 소환 일정 조율"

기사승인 2021.08.02  1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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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자를 사칭한 김 모(43·구속) 씨 뇌물살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포르쉐 의혹'이 불거져 7월 사퇴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2일 "입건 대상자 8명 중 7명은 1차로 조사를 완료했고, 나머지 한 분(박 전 특검)에 대해서는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최대한 신속·엄정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건을 맡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김 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박 전 특검 ▲이 모 부부장검사(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전 포항 남부경찰서장 배 모 총경(직위해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중앙일간지·종합편성채널 기자 1명씩 등을 입건했다.

경찰은 박 전 특검의 주변인 등 참고인들을 조사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정도균 tairim1@hanmail.net

<저작권자 © 로디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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